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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07-10 00:00
    그리운 당신~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806  

    여보~ 오랫만에 편지쓰네 ,, 보고싶어도 볼수없고 만지고싶어도 만질수 없고 ,,꿈에서라도 보고싶은데  꿈에도 안오고 ..이젠 원망스럽네,,,언제쯤 우리만날수잇을까?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같아 당신없는 삶이 나를 나락으로 떨어트렸네...
    그냥 매일 매일 순간순간 당신 생각뿐이야 ... 나좀 도와줘 당신곁에갈때까지 당신있을때 처럼 살수 잇게 여보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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