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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3-05-16 06:59
    엄마
    [트랙백]
     글쓴이 : 막내딸
    조회 : 514  
    다른 거 다 됐고 대화나 한 번 다시 해봤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
    매일 다시 만나길 바라는데 단 한 번도 기대할 수 없다는 게 참 덧없지
    오늘 자지 않으면 뵈러 갈게요 꽃 두고 갈게 엄마가 무슨 꽃을 좋아했더라 기억이 안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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