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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3-05-29 22:37
    보고싶은 울엄마
    [트랙백]
     글쓴이 : 막내딸
    조회 : 919  
    엄마,
    오늘은 엄마 두번째 기일이라 그곳 공원에가서 엄마,아버지 제사를 지냈어.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나는 엄마가 너무 보고싶다.
    엄마있는 하늘나라에 글을 쓰는것도 오랜만이다.
    오늘, 엄마랑, 아버지 추모공원에서 제사 잘 올렸어.
    두언니와 사위둘,외손녀들, 증손녀아들, 딸들이랑 함께...
    엄마, 보고싶고 그리워.
    내가 하늘나라에가면 제일먼저 엄마 보러갈게.
    아프지말고 아버지랑 잘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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