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 하늘로가는편지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23-09-10 18:13

아버지께

[트랙백]

글쓴이 : 아들

아버지 3월11일 보내드리고 벌써 6개월이나 지났네요
계신곳은 어떠세요 모레 화요일에 쉬는날
가족들하고 아버지 뵈러 갈거에요
항상 지켜보고 계시다고 생각하며 부끄럽지 않은 삶
살도록 노력할게요.
아직 생생한 아버지의 모습과 음성이 생각나요
차마 핸드폰에 있는 아버지를 아직은 보기가 힘이드네요..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버지

Total 95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38	막내삼촌생각나는날	김미정	2023-09-16	397
937	아버지께	아들	2023-09-10	468
936	보고싶은 울엄마	막내딸	2023-05-29	926
935	엄마	막내딸	2023-05-16	515
934	문자씨	달희대추	2023-05-11	462
933	할매~	달희대추	2023-04-19	477
932	아빠께	김영우	2023-03-14	531
931	보고싶은 아빠	큰딸	2022-12-20	1382
930	보고싶은 울엄마	막내딸	2022-11-22	1328
929	보고싶은 우리 아빠	아빠큰딸	2022-11-09	623
928	보고싶은 아버지	작은아들	2022-10-24	638
927	그리운 우리아빠	아빠큰딸	2022-09-20	671
926	보고싶은 엄마	막내딸	2022-09-09	1316
925	보고	이근혁	2022-09-08	619
924	보고픈 엄마	막내딸	2022-08-04	1238

1 2 3 4 5 6 7 8 9 10

사이트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