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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2-05-10 23:32
    보고싶은 엄마
    [트랙백]
     글쓴이 : 막내딸
    조회 : 1,126  
    엄마, 오늘은 엄마가 우리곁을 떠난지 일년됐어.
    엄마 첫 제사날이야.ㅠㅠ
    5일날 딸, 사위, 외손녀와 증손녀들이 추모공원에서
    엄마, 아버지 제사 지냈을때 왔었지?
    음식도 많이 드시고....

    엄마,
    아직도 보고싶고 그립다.
    아프지 않고 잘 있지?
    지금도 엄마가 어딘가에 있는것 같고,
    전화하면 받을것 같애.
    꿈에서라도 보고싶은데,
    엄마는 보이질 않아 넘 슬퍼.ㅠ
    너무 보고싶고, 사무치게 그리워~
    엄마, 다시 만날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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