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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4-30 16:51
    _하나뿐인 우리엄마_
    [트랙백]
     글쓴이 : 이소정
    조회 : 912  
    2020. 04.30

    엄마
    너무보고싶어..

    무슨말이 더 필요할까..
    몇일전 꿈에서 넘 행복한시간 보냈어..

    엄마 이제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마니 드시고
    행복한 여행 보내고있어..

    나도 곧갈게..

    너무 그립고 보고싶고 생각나고..
    우리집에 놀러온다는 약속 기억할게..

    너무나 보고싶은 우리엄마
    내가 많이 사랑해..

    또 갈게..
    미안하고 사랑해
    하나뿐인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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