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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5-05 15:42
    _하나뿐인 우리엄마_
    [트랙백]
     글쓴이 : 이소정
    조회 : 873  
    2020.05.05

    엄마..

    오늘따라 엄마가 더 그립고 보고싶네..
    고생도 많이했고 아프기도 많이 아팠고..
    엄마 미안해..
    내가 더 잘 해드리지 못해서
    정말 미안해..
    엄마 이름만 불러도 가슴한쪽이
    찢어지는듯 아파오네..
    엄마..
    엄마..
    엄마..
    엄마..
    .
    .
    .
    .
    너무 많이 보고싶은 내엄마..
    이제 아픔없는곳에서
    즐거운 여행보내고 있어..
    나 그곳에 갈때까지 잘지내고있어..
    사랑해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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