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2-04-27 00:00
    사랑하는 우리언니..
    [트랙백]
     글쓴이 : 황세진
    조회 : 967  

    언니~나는 아직도 언니가 많이 그립고 보고싶다.....

    아직도 언니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보고싶고 생각나고 그래....

    조금씩 언니를 보내줘야하는걸 알면서도 그게잘안돼.......

    언니가 항상하던말........후회하면 늦는다는말........

    정말 뼈저리 느끼고있어....

    맨날 언니한테 갈려고는하는데 그게 잘안돼네........

    바쁘지도 않으면서 가기 힘드네..한달에 한번씩은 갈려고 하는데......

    언니 거긴 편해???나 안보고싶어???나 많이 보고싶지....?

    병원이라 그만써야겟다..언니 내가 또쓸께~잘지내고있어.......


     
     

    
    Total 95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53
    할아버지 오랜만이에요
    은지
    2013-12-08 566
    852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
    예비며느리
    2013-10-15 879
    851
    너무 그리워...
    수경
    2013-09-11 902
    850
    한번만이라도 볼수있다면 .....
    수경
    2013-08-03 920
    849
    이편지를 당신이 하늘나라에서 꼭 볼수있기…
    수경
    2013-07-22 959
    848
    49재.......
    수경
    2013-06-24 1052
    847
    너무 미안한 당신에게...
    수경
    2013-06-16 918
    846
    이별 후
    김성철
    2013-06-12 860
    845
    너무 보고싶은 자기야....
    수경
    2013-06-06 944
    844
    엄마!! 생신축하드려요~~
    강미예
    2013-05-30 944
    843
    우리 이쁜 할머니께(심하은)
    강미예
    2013-05-30 860
    842
    너무나보고싶은엄마
    김은영
    2013-02-09 846
    841
    어머니 당신의 아들이어서 참 다행입니다.
    이진우
    2012-11-08 858
    840
    엄마..이젠편히잠들길..
    윤재현
    2012-10-07 887
    839
    사랑하는 우리언니..
    황세진
    2012-04-27 96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