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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0-11-16 00:00
    친구야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945  

    은영아 오랜만이닷

    전에 너한테 장문의 편질쓰다 글쓰기눌렀는데 다날아가버리드라....으악...뭐가 잘못된건지...자판누르기도 쉽지않아 한자씩 꾹꾹 눌럿건만...ㅋㅋㅋ...에잇....
    날씨가많이추워졌는데 잘지내구있는건지.....
    얼굴 못본지 꽤됐다그치....
    숨쉬고있다는건 참고마운일인데살아가는 과정이 참 고되구나
    선진이말대로 그냥 하루하루 넘기는것같다
    난 왜케 쓸모없는 인간인지...사는게 참...어느새 마흔이다
    갈수록 힘들어지니....의욕이없다....

    은영아...애들 많이컷드라
    여름방학때 봤는데 이쁘게들 크구있드라 짜식들......
    애들아빠도 애들도 네가 멀리서나마 잘될수있게 지켜봐죠은영아......물론 그러고있을테지만.....보구싶다은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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