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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2-27 00:00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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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4

친구야 .. ㅎㅎ 벌써 2011년이다
1월 3일.. 너 기일이지..? ㅎㅎ 미안해
2011년되면 2년인데 한번도 가보지를 못했어..
미안해 정말미안해..
1월 3일날은 꼭 가려고..ㅎㅎ
너무멀리있잖아바보야.. ㅎㅎ 그래도 갈꺼야
이번엔 꼭 갈께..ㅎㅎ 약속 지킬께이번엔..ㅎㅎ
애들이랑다같이가려고했는데.. 나혼자가야할꺼같아 ㅎㅎㅎ
그래도 화안낼꺼지? 에이~ 이곰순이 또 삐지는거아니야~?
그래도 나라도 갈꺼야 나는 꼭 갈꺼야 ㅎㅎ 알지?
애들 안온다고 미워하지말고~ ㅎㅎㅎ
보고싶다.. 금방갈께 기다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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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1	할머니	4	2011-01-13	964
830	친구야	4	2011-01-08	977
829	사랑하는 할머니.	4	2011-01-03	815
828	자꾸 웃음만 나와요...	4	2010-12-29	1232
827	자꾸 웃음만 나와요...	4	2011-01-03	1138
826	보고싶다	4	2010-12-27	855
825	할머니....~~~	4	2010-12-15	725
824	할머니	4	2010-12-12	1025
823	할머니♡	4	2010-12-11	465
822	할머니 ^^	4	2010-12-08	959
821	사랑하는 할머니	4	2010-12-05	775
820	친구야	4	2010-11-16	952
819	보고싶은 언니에게	4	2010-10-24	834
818	아버지 사랑합니다.	4	2010-09-29	817
817	아버지	4	2010-09-24	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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