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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11-01-13 00:00
    할머니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963  
    할머니 안녕 .^^
    오래만에왓엉
    거기도 눈 많이 왔지????//
    작은아빠가 꽃예뿌게해놧던데 ...*^^*
    꽃밭에 김여사님이야 ...^^
    요새는 별일없지???????
    감기는 안걸렸지.....근데말야 ..
    초롱이가 내가 수술해 .....
    .......할머니가 수술잘되게좀 도와죠 ....ㅜ.ㅜ....
    그나마 ...초롱이랑도 잇으니깐...다행이엇어
    할머니 그렇게 가구나서 ..
    나는 초롱이한테 더 기대였어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그니깐 할머니가 ..한번만...도와죠...
    부탁할께 ..
    그리고 쉬는날 할머니한테 갈께
    사랑해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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