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11-01-13 00:00
    할머니
    [트랙백]
     글쓴이 : 4
    조회 : 967  
    할머니 안녕 .^^
    오래만에왓엉
    거기도 눈 많이 왔지????//
    작은아빠가 꽃예뿌게해놧던데 ...*^^*
    꽃밭에 김여사님이야 ...^^
    요새는 별일없지???????
    감기는 안걸렸지.....근데말야 ..
    초롱이가 내가 수술해 .....
    .......할머니가 수술잘되게좀 도와죠 ....ㅜ.ㅜ....
    그나마 ...초롱이랑도 잇으니깐...다행이엇어
    할머니 그렇게 가구나서 ..
    나는 초롱이한테 더 기대였어 ...말못하는 짐승이지만...
    그니깐 할머니가 ..한번만...도와죠...
    부탁할께 ..
    그리고 쉬는날 할머니한테 갈께
    사랑해 할머니...

     
     

    
    Total 95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3
    그리운 울 아버지....
    4
    2011-02-01 1196
    832
    아버지
    4
    2011-01-17 874
    831
    할머니
    4
    2011-01-13 968
    830
    친구야
    4
    2011-01-08 983
    829
    사랑하는 할머니.
    4
    2011-01-03 819
    828
    자꾸 웃음만 나와요...
    4
    2010-12-29 1238
    827
       자꾸 웃음만 나와요...
    4
    2011-01-03 1144
    826
    보고싶다
    4
    2010-12-27 858
    825
    할머니....~~~
    4
    2010-12-15 729
    824
    할머니
    4
    2010-12-12 1029
    823
    할머니♡
    4
    2010-12-11 469
    822
    할머니 *^^*
    4
    2010-12-08 963
    821
    사랑하는 할머니
    4
    2010-12-05 779
    820
    친구야
    4
    2010-11-16 956
    819
    보고싶은 언니에게
    4
    2010-10-24 84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