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메뉴보기 닫기


  • HOME > 고객센터 > 하늘로가는편지
    

     
    작성일 : 25-03-27 23:42
    사랑하는 내아들
    [트랙백]
     글쓴이 : 홍나겸
    조회 : 77  
    우리아들 너무 보고싶다...목소리도 듣고싶고..
    웃는 모습이 너무 이쁜 아들...
    애지중지 21년키웠더니...
    뭐가 그리 바빠서 엄마품을 떠난거야...
    인사도 없이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내아들..
    너무 착해서 누굴 원망 할수도 없게
    하소연 할수도 없게
    가버린거니...
    집에 온다고  엄마랑 약속 까지 하고 했자나...
    영영 안오면 엄마 어떻게 살라고...나쁜놈아...
    빨리 집에와 ...
    아들..
    제발 이 지옥같은 꿈에서 엄마좀 깨워죠...

     
     

    
    Total 95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51
    외할머니 13년주기♡
    영아
    2025-06-17 15
    950
    사랑하는 우리아빠♡
    수정
    2025-06-14 21
    949
    하나밖에없는 딸 수미니가 소중한 울아빠에…
    병택이 딸 …
    2025-05-17 43
    948
    사랑하는 내아들
    홍나겸
    2025-03-27 78
    947
    아빠 안녕?
    냉냉이
    2025-03-13 57
    946
    엄마 곧 만나러갈게
    엄마딸한샘
    2025-01-23 118
    945
    사랑하는 우리아빠
    수정
    2025-01-23 98
    944
    사랑하는 우리 아부지
    이애영
    2024-11-18 106
    943
    늘 그리운 우리아빠~
    아빠큰딸
    2024-10-18 140
    942
    보고싶은 오빠에게
    예쁜여니
    2024-09-30 207
    941
    사랑하는 우리아빠
    수정
    2024-07-22 363
    940
    그리운 외삼촌
    작은누나아…
    2024-02-15 475
    939
    문자씨
    달희대추
    2023-10-16 470
    938
    막내삼촌생각나는날
    김미정
    2023-09-16 389
    937
    아버지께
    아들
    2023-09-10 458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