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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6-04-22 16:36
    사랑하는아빠
    [트랙백]
     글쓴이 : 수정
    조회 : 120  
    아빠~ 잘지내고있어? 요즘 날씨가 게속 더워졌다 추워졌다하는대 그곳은 어떤가 궁금하네
    나 얼마전에 다쳐가지고 반깁스했어ㅠㅠ 미세골절이라는대 최소2주는해야된대
    그리고 아빠 나 곧있으면 퇴사한다! 퇴사하고 엄마랑 오빠랑 같이 여행가고 싶은대 시간이 될지 모르겠네
    엄마는 교회에서 친한분들이랑 다음주에 해외여행가~ 엄마 재밌게 놀다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수있게 아빠가 꼭 지켜줘야해
    날씨 얘기했다가 나 다친 얘기했다가 엄마 여행가는 얘기했다가 ㅎㅎ 할얘기가 많으니까 이 애기 저 얘기 다하네
    곧 있음 어버이날이잖아 나 이제 평일에도 시간있으니까 아빠보러 조만간 꼭 갈게! 나 약속 지키는거 알지?

    아빠가 우리곁에있을때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해아빠... 우리가 언젠가 만나는 그날엔 그때는 내가 아빠한테 꼭 효도할게.....
    항상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요
    보고싶다 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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